분양중인 아파트들

2026년 1월 천안·아산 신규 분양 및 입주 단지 총정리

memoguri2 2026. 1. 2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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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과 탕정의 경계가 허물어지다, 2026년 충남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서막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충남의 경제 중심지인 천안과 아산은 단순한 인접 도시를 넘어,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생활권으로 통합되며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1월은 그동안 예고되었던 대규모 공급 물량과 더불어, 지역 간을 잇는 핵심 도로망 확충 소식이 전해지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천안 불당'이 독보적인 대장주였다면, 이제는 '아산 탕정'이 그 어깨를 나란히 하며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메가시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천안과 아산의 분양 및 입주 예정 리스트와 시장의 흐름을 상세히 짚어드립니다.


1. 2026년 1월 천안·아산 주요 단지 공급 현황

현재 천안과 아산 지역은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분양 열기가 2026년 초 입주 및 추가 분양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단지명 구분 세대수 주요 특징
아산 모종 아산 벨코어 스위첸 입주(1월) 299세대 주상복합, 모종동 중심 상권 인접
아산 탕정 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분양 예정 821세대 탕정지구 A1블록, 대형 평형 포함
천안 부대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분양/공사중 1,541세대 부성지구 인근 대단지 프리미엄
천안 성성 성성 계룡엘리프 분양 예정 1,267세대 성성호수공원 생활권, 브랜드 단지
아산 탕정 아산탕정2 도시개발 착공 준비 21,000세대 규모 LH·GS건설 주도, 신도시급 개발

2. 탕정-불당 단일 생활권, '과선교'가 가져온 마법

2026년 1월, 천안·아산 부동산 시장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과선교 착공'**입니다. 아산 탕정면과 천안 불당동을 직접 잇는 이 다리는 단순한 도로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 교육 인프라 공유: 천안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불당동 학원가(약 450여 개 밀집)를 탕정 거주자들이 우회 없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직주근접 완성: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와 제2일반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이는 곧 탕정 신축 단지들의 가치가 불당동의 시세와 '키 맞추기'를 할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 희소가치의 상승: 2026년을 기점으로 충남 전체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 대비 약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1월에 나오는 신규 분양 물량은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집중적인 선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3. 지역별 상세 분석: 어디를 노려야 할까?

① 아산 탕정·모종 지구: 미래 가치의 중심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시티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 수요가 강점입니다. 특히 탕정인피니티시티 시리즈와 모종샛들지구의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2026년은 이 지역들이 완성형 도시로 거듭나는 해가 될 것입니다. 1월 입주를 시작하는 '아산 벨코어 스위첸'을 필두로 모종동 일대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됩니다.

② 천안 성성·부대 지구: 신흥 주거 타운의 부상

천안 서북구의 성성지구와 부성지구는 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젊은 층의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2026년 1월 분양 예정인 성성 계룡엘리프 등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은 천안의 주거 중심축을 북측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③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내 집 마련의 사다리

공공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주목해야 합니다. 내포신도시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천안과 아산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6년간 거주 후 입주 시점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혜택이 있어 신혼부부와 무주택자들에게 절호의 기회입니다.


4.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2026년 상반기는 금리 인하 기조와 맞물려 부동산 시장이 **'약보합에서 회복기'**로 접어드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공급 물량이 급감하는 2026년 하반기 이전에 알짜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천안아산역 KTX 역세권 주변의 오피스텔과 소형 아파트들은 복합환승센터 개발 호재와 맞물려 여전히 강력한 투자처로 꼽힙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교통 호재(과선교, GTX-C 연장 등)가 직접적으로 닿는 탕정-불당 경계 지역을 최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맺음말: 변화의 물결 속에 기회가 있습니다

2026년 1월, 천안과 아산은 더 이상 별개의 도시가 아닙니다. 하나의 거대 도시로 묶이며 발생하는 시너지는 주거 가치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입주 물량은 줄어들고 인프라는 완성되어가는 지금, 철저한 분석과 빠른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천안·아산 부동산 시장 핵심 Q&A 5가지

Q1. 2026년 1월 현재, 천안과 아산 중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A1. 현재 시장은 '지역'보다는 '입지'의 싸움입니다. 불당의 인프라와 탕정의 신축 프리미엄이 결합되는 탕정-불당 경계 지역이 가장 유망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 인접한 탕정은 성장성이 높고, 성성지구는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본인의 자금 상황과 직장 위치를 고려하되, 공급이 줄어드는 시점인 만큼 대단지 위주로 접근하시길 권장합니다.

 

Q2. 최근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청약을 넣어야 할까요? A2. 공사비 상승과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2026년 분양가는 과거보다 높아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향후 2~3년간 공급 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입지가 검증된 곳이라면 '오늘이 가장 싼 분양가'일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물량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Q3. 탕정역 인근의 과선교 개통이 실제로 시세에 큰 영향을 줄까요? A3.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과선교는 단순히 차가 다니는 길을 넘어, 아산 탕정의 신축 아파트 단지들을 천안 불당의 거대 학원가 및 상권과 '직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물리적 거리가 좁혀지면 두 지역의 가격 격차는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이는 탕정 지역 아파트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Q4. 2026년 1월 입주를 시작하는 단지들의 전세가는 어떻게 형성될까요? A4. 입주 초기에는 일시적인 물량 집중으로 전세가가 다소 낮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아산은 외지 유입 인구가 꾸준한 지역이므로, 입주 지정 기간(약 2~3개월)이 지나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라면 1월 입주장을 노려 신축 아파트를 저렴하게 계약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Q5. GTX-C 노선 연장 소식은 어느 단계까지 왔나요? A5. 2026년 현재 GTX-C 노선의 천안·아산 연장은 지자체와 정부 간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실행 단계에 있습니다. 천안역과 아산역(KTX) 주변 부동산은 이 호재가 이미 선반영된 측면이 있으나, 실제 착공 및 공정률에 따라 추가적인 지가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작성 참고 출처 정리

  1.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천안 및 아산 지역의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 실거래 트렌드 분석 및 가격 지표 활용.
  2. 호갱노노 및 아실(아파트실거래가): 2026년 1월 기준 입주 예정 물량 및 지역별 인구 이동 데이터, 사용자 선호 단지 통계 참조.
  3. 충청남도청 및 천안/아산시청 공고: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계획, 성성·부성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자료 확인.
  4. 삼성디스플레이 및 주요 산업단지 뉴스룸: 천안·아산 지역의 직주근접 수요를 뒷받침하는 기업 투자 현황 및 인력 채용 정보 참고.
  5.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초까지의 신규 분양 단지 청약 경쟁률 및 당첨 가점 추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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