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질문들

🏆 고등학교부터 시작하는 철도 공기업 취업 최적화 로드맵

memoguri2 2026. 1. 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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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교 시절: 기본기 강화 및 진로 선택

고등학교 때는 어떤 대학의 학과를 갈 것인지 정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 진로 선택: * 이공계열 선택: 철도 건설은 공학 지식이 필수이므로 반드시 이과(기하, 물리학 등) 과목을 이수하세요.
    • 관련 동아리: 자율 동아리에서 '미래 철도 기술', '도시 공학' 등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하면 생기부와 면접에서 큰 자산이 됩니다.
  • 미리 따두면 좋은 자격증:
    • 한국사능력검정시험(1급): 유효기간이 사실상 폐지되는 추세라 미리 따두면 대입과 공기업 취업 때 동시에 쓸 수 있습니다.
    • 컴퓨터활용능력(1급): 대학생 때 하면 시간이 아깝습니다. 고교 방학을 이용해 미리 취득하세요.

2. 대학 선택: '철도 특성화' vs '일반 공대'

두 가지 길 중 본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 철도 특성화 대학교 (강력 추천):
    • 학교: 한국교통대학교(의왕캠퍼스), 우송대학교(철도대학), 동양대학교 등
    • 장점: 철도 공기업들과 산학 협력이 잘 되어 있고, '철도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이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어 취업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일반 4년제 공과대학:
    • 학과: 토목공학, 전기공학, 기계공학
    • 장점: 철도 외에 일반 대기업이나 다른 공기업으로의 확장성이 넓습니다.

3. 대학 시절: 직무 전문성 완성 (골든타임)

대학 입학 후에는 철도 공기업 가산점을 싹쓸이해야 합니다.

  • 기사 자격증 (4학년): 전공에 따라 토목기사, 전기기사 등을 반드시 취득하세요. 공기업 지원의 '최소 요건'입니다.
  • 철도교통안전관리자: 이 자격증은 비교적 난이도가 낮으면서도 코레일 등에서 높은 가산점을 줍니다. 저학년 때 미리 따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선택사항): 운전직이 아니더라도 건설/기술직에서 이 면허가 있으면 가산점이 엄청납니다. 특성화 대학을 가면 취득이 훨씬 수월합니다.

4. 공기업 맞춤형 취업 준비 (NCS 및 인턴)

  • 체험형 인턴: 3~4학년 방학 때 국가철도공단이나 코레일 인턴을 반드시 하세요. 실제 현장 용어를 아는 것만으로도 면접 점수가 달라집니다.
  • NCS 및 전공 스터디: 3학년 겨울방학부터는 공기업 필기시험인 NCS와 전공 시험 공부에 올인해야 합니다.

📅 시기별 체크리스트 요약

시기 핵심 목표 권장 활동/자격증
고1~고2 내신 관리 및 진로 탐색 물리학/수학 기초 공부, 한국사능력검정 취득
고3 철도 관련 학과 진학 교통대, 우송대 등 철도 특성화과 지망
대1~대2 기초 스펙 쌓기 컴퓨터활용능력 1급, 영어 점수(토익 850+ 목표)
대3~대4 직무 자격증 완성 철도교통안전관리자, 전공 기사 자격증
졸업예정 실전 취업 도전 체험형 인턴 수행, NCS 및 전공 문제풀이

팁: 만약 공부보다 실무를 빨리 익히고 싶다면 철도 마이스터고(예: 한국철도고등학교) 진학 후 고졸 채용 전형으로 공기업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철도 공기업 취업 핵심 Q&A 5

Q1. 철도 특성화 대학을 못 가면 취업이 많이 힘든가요? A1.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대학의 토목, 전기, 기계공학과를 졸업해도 해당 직렬로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특성화 대학은 철도 관련 면허나 전문 자격증을 따기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정보 습득과 실무 준비가 조금 더 수월할 뿐입니다.

 

Q2. 기술직인데 영어 성적이 꼭 필요한가요? A2. 네,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철도 공기업(코레일, 철도공단 등)은 지원 자격으로 토익 기준 700~850점 정도를 요구하거나, 점수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고득점일수록 서류 전형에서 유리하므로 대학 저학년 때 미리 따놓는 것이 좋습니다.

 

Q3. '철도 면허'가 없으면 건설 파트에서 일할 수 없나요? A3. 운전직(기관사)이 아니라면 면허가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건설이나 시설직 지원 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가 있으면 매우 높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취득하는 추세입니다.

 

Q4. NCS와 전공 시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A4. 최근 추세는 전공 시험의 비중과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NCS는 기본 실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 합격의 당락은 전공 지식(기사 자격증 수준)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Q5. 고등학생 때 미리 해두면 가장 좋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A5. 수학과 물리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입니다. 대학에서 토목이나 전기를 전공할 때 이 기초가 없으면 기사 자격증 공부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미리 따두면 대학 입시와 공기업 취업 준비 시간을 대폭 아낄 수 있습니다.


📚 참고 및 출처 정리 (위에 작성된 글의 근거 자료)

작성된 로드맵과 정보는 아래의 공신력 있는 기관 및 자료를 바탕으로 최적화되었습니다.

  1. 국가철도공단(KR) 채용공고 및 직무기술서: 철도 건설의 핵심 주체인 공단의 실제 채용 기준(자격증 가산점, 전공 과목)을 참고하였습니다.
  2. 한국철도공사(KORAIL) 채용 시행세칙: 기술직 지원 시 필요한 자격증 배점표(기사 4점, 철도교통안전관리자 가산점 등)와 NCS 필기 비중을 확인하였습니다.
  3.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주요 철도 공기업의 최근 합격자 스펙과 채용 인원, 고졸 채용 전형 등에 대한 통계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4.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격관리): 철도 관련 국가전문자격인 '철도교통안전관리자' 및 '철도차량운전면허'의 응시 자격과 취득 경로를 참고하였습니다.
  5. 철도 특성화 대학(한국교통대, 우송대 등) 학과 커리큘럼: 철도 관련 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과목과 공기업 협약 인턴십 프로그램 내용을 바탕으로 로드맵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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